DMZ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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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경매물] 수원 권선구 권선동 아파트… 감정가 2억2천만 원 등
△소재지: 수원 권선구 권선동 1265 보성유원 613동 6층 601호 △감정가: 2억2천만 원 △최저가: 1억5천400만 원 △대지면적: 37㎡ △건물전용면적: 60㎡ △매각기일: 2017년 3월22일 △이용상태: 총 12층 중 6층 △소재지: 고양 일산서구 탄현동 1640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04동 48층 4802호 △감정가: 6억 원 △최저가: 4억2천만 원 △대지면적: 17㎡ △건물전용면적: 95㎡ △매각기일: 2017년 3월22일 △이용상태: 소유자 및 후순위 임차인 점유 △소재지: 수원 장안구 송죽동 514 수원로...
- 관리자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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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전가구 전세임대·협동조합형… 장점만 쏙쏙
남양주 뉴스테이 협동조합이 남양주 화도읍 월산리 115번지 일원(월산12지구)에 지을 예정인 협동조합형 뉴스테이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모든 가구가 임대료 없이 전세임대로 운영되고 협동조합형 뉴스테이로 지어져 입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남양주뉴스테이 오메가시티는 지하2층~지상 최고 39층, 총 28개동, 4천115가구로 구성된다. 평형별(전용면적 기준)로는 △52㎡ 880가구 △59㎡ 2천805가구 △75㎡ 228가구 등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건설된다. 1ㆍ2층은 ...
- 관리자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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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플라이급 금메달
전주현(용인 태성고)이 2017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고 2학년부 플라이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주현은 19일 전남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고 2학년부 플라이급 결승에서 이상혁(고양고)을 30대14로 꺾고 우승했다. 여고 1학년부 헤비급 결승에서는 홍슬기(부천 소사고)가 최여진(성남 야탑고)을 19대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으며, 여고 1학년부 미들급의 방지희(인천제고)는 결승에서 김채원(홍성 홍주고)을 19대1로 크게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또 여고 2학년부 벤텀급의 김예지(고양 정발고)는 결승에서 박수현...
- 관리자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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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일림이 4기 프랜즈 모집
경기도와 (사)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DMZ(비무장지대)의 숨은 가치를 널리 알릴 SNS 홍보단 DMZ 프렌즈 4기 단원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DMZ 프렌즈 4기 단원은 앞으로 DMZ 일원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 SNS를 통해 DMZ 일원의 생태·안보·역사·문화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널리 알리게 된다. DMZ 프렌즈 4기는 평화를 사랑하며 DMZ 홍보에 힘쓰고 싶은 대학생이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영·관광·광고·북한·콘텐츠 관련 전공자, 현 SNS·블로그 운영자에게...
- 관리자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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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2 보선 열전현장] 포천,김우석 후보 민주당 도의원 후보 공천 등
자유한국당 김종천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대책위 꾸려 본격 활동 O…자유한국당 포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김종천 예비후보는 19일 포천시 중앙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하고 공식활동을 시작.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이우현 도당위원장, 홍문종ㆍ주광덕 국회의원, 이현재 정책위 의장, 김성원 대변인 등 자유한국당 주요 인사와 500여 명의 지지자가 모여 필승을 다짐. 김 전 지사는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지난 60년 이상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은 김종천 후보”라고 강조했으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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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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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난안전본부장, 초고층 건축물 현장 안전관리 실태확인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은 강태석 본부장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재난취약시설인 초고층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강 본부장은 지난 17일 고양 일산 와이시티(지상 59층ㆍ지하 4층)를 방문, 서승현 일산소방서장 및 와이시티 시설팀 등 관계자로부터 건물현황에 대해 청취한 뒤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재난대비에 효과적인 초동 대처능력 향상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옥상 헬리포트, 30층의 피난안전구역, 1층 방재실 등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함께 스프링클러, ...
- 관리자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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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기본부 강화지사서 '양식장 용수관리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강화지사에서 육상양식 어민들과 지자체 수산담당자를 대상으로 ‘양식장 용수 관리사업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지하 해수 부존량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 활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해 농어촌공사에서 시행 중인 양식장 용수 관리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현장을 견학했다. 경기지역본부는 강화군 강화읍과 내면에서 시추공 9개소를 통해 2천㎥/일의 지하 해수 분포를 확인했으며, 올해에는 강화군 화도면 일원에 지하 해수 부존량 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관리자
-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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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 국무, 중국에 “사드 보복 자제 촉구”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접견하기 위해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악수하며 안내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7일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라는 정책은 이제 끝났다”며 “외교적, 안보적, 경제적인 모든 형태의 조치를 모색하고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에는 주한미군 사드 배치와 관련한 대(對)한국 보복 조치 중단과 북핵 해결을 위한 추가적 노력을 촉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내외신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고조되는 위협에 대해 우리의 우방국과 논의해서 평화에 대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한다”면서 “분명히 말씀드린다. ‘전략적 인내’라는 정책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한미동맹은 한반도 그리고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보의 핵심 축”이라며 “우리는 계속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남은 임기동안 협력할 것이고, 또 한국민들이 선출할 차기 대통령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예방한 후 공동기자회견을 위해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틸러슨 장관은 중국의 사드 관련 보복 조치에 대해서는 “한국에 대한 경제적인 보복조치는 부적절하고 유감스럽다”며 “우리는 중국이 이러한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양국 정부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의 결정으로 주한미군 사드배치를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는 북핵·미사일 위협에 기인한 것으로서 특정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이고 방어적 조치에 대한 부당한 압박에 대해서는 양국 정부가 양자 차원에서,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분명하고 당당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우리 정부는 트럼프 신행정부가 강력한 아시아 관여정책과 확고한 대한 방위공약을 천명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미국 신행정부하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밝힌 것을 평가하며, 아태지역 평화와 안정의 핵심 축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 앞으로도 미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 관리자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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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년고용대책 발표…서민 유가부담 경감 추진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차 유류세 환급한도를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오는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청년고용대책 점검 및 보완방안을 추가로 발표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TF 회의’에서 국제 유가 동향 및 전망과 청년고용대책 점검 및 보완방안을 논의했다. 국제유가는 산유국 감산 이행으로 1~2월 중 배럴당 50달러 중반까지 상승했지만 최근 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배럴당 52.1달러이던 두바이유는 올 3월 들어 55.1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지난 15일 50.0달러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국내 석유류 가격도 유가 하락 효과가 반영되며 당분간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휘발유가격은 지속적으로 올라 지난해 12월 리터당 1455원에서 지난달 1517원까지 올랐지만, 3월 들어 상승세가 주춤, 3월 둘째주 현재 1514원을 기록 중이다. 단 향후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 회복 등으로 안정적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제유가 및 국내 석유류 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민부담 경감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경차 유류세 환급한도를 현행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 또 알뜰주유소의 셀프 전환 인센티브 지원과 공급단가 인하 등 가격경쟁력을 제고하여 석유시장의 경쟁을 촉진한다. 또한 유가정보 114 등을 통해 석유제품별·주유소별 판매가격 등 유가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청년고용대책 점검 결과, 많은 과제들이 정상 추진되고 있으나 고용여건 개선에 대한 청년의 체감도가 여전히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회의 참석자들은 청년 고용여건 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저소득층·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청년에 대한 고용지원,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등의 측면에서 보완하기로 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 관리자
-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