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 생태특성 생태여행 생태현황 생태특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DMZ는 수많은 동식물들의 아름다운 보금자리이자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입니다. 생태여행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DMZ의 생태계. 산을 올라, 강을 거슬러, 그리고 갯벌을 지나 여전히 살아 숨쉬고 있는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볼까요? 생태현황 DMZ에는 국제 보호종, 위기종 뿐 아니라 많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및 보호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문화 · 예술 더보기 2015 평화누리길 걷기여행 2015년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DMZ에서 다시 한 번 희망찬 걸음의 발자국을 새겼다. 2015년 8월 29일 기암절벽을 품은 한탄강과 임꺽정의 기운을 품은 고석정의 고장 철원군에서 '2015년 평화누리길 걷기행사'가 성황리에 추진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에는 1,000명 의 참가자와 함께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백남진 이북5도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함께했다. 고석정에서 출발하여 송대소 힐링공원․현무암 생태길을 지나며 맞이한 직탕폭포에선 시원스레 쏟아지는 폭포수로 트레킹의 절정을 이루었다. 또한, 길 중간 중간 힐링 쉼터에서 만나는 음악들은 걷는 발걸음을 가벼이 해주었다.천혜의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했던 ‘2015년 평화누리길 걷기여행’ 평화누리길과 함께하는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 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정보제공한국영상자료원 공동경비구역 JSA 어느 가을 새벽, 공동경비구역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진다. 진상 규명을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 소속의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 장소령(이영애)이 파견된다. 양측의 진술서 내용은 상이하고, 현장에서 북한군 2명을 사살한 남한군 이수혁 병장(이병헌)과 가까스로 살아남은 북한군 오경필 중사(송강호)는 장소령과 대화하기를 피한다. 장소령은 남한군 남성식 일병(김태우)이 현장에 함께 있었음을 알게 되지만, 수사의 압박에 남일병은 건물 밖으로 투신한다. 2월 어느 날, 훈련 중 군사분계선을 넘고 대열에서 낙오된 이 병장은 지뢰를 밟고,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신하균)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 일로 가까워진 그들은 이따금씩 북한 초소에서 만나 어울린다. 어느덧 남일병까지 함께하고, 넷은 수시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사건 당일, 삼엄해지는 군사 분위기 탓에 마지막 만남을 한 그들은 서로의 주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는다.장소령은 인민군 출신의 딸이라는 이유로 수사에서 제외된다. 넷의 관계가 돈독했으며 사건 당일 다른 북한군에게 현장을 들키고 당황한 남성식이 그 북한군과 정우진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소령은 진실을 덮기로 한다. 치료를 위해 용산으로 후송되는 길, 이수혁은 장소령에게서 정우진이 자신의 총에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총을 입에 물고 방아쇠를 당긴다. 정보제공한국영상자료원 949고지 전투 949고지 전투는 1951년 겨울, 백석산 서쪽에 형성되어 있던 전선을 949고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이루어졌던 전투다. 이 영상은 당시의 치열했던 949고지 전투 당시의 모습을 담은 기록영상이다. 남부군 북한군 점령하 전주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로 활동하던 이태(안성기)는 한미연합군의 공세로 전주가 위험해지자 도당과 함께 엽운산 유격사령부에 합류한다. 전투부대 소대장으로 임명된 그는 김영(최민수) 등의 소대원을 거느리고 빨치산 활동을 벌인다. 1950년 11월 모두 출동 나간 사이에 닥친 토벌군 때문에 간호병 박민자(최진실)와 함께 탈출한 이태는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고생 끝에 합류한 부대에서 사령부의 명령으로 헤어지게 된다. 이후 도당 유격대 사령부에 배속받은 이태는 정치선전 작업의 임무를 띠고 활동한다. 1951년 6월에는 남부군에 소속되어 남부군의 결합지인 지리산까지 이동 후 이현상 휘하에서 이봉각(독고영재), 김희숙(이혜영) 등과 함께 본격적인 비정규 군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그러나 한동안 빛나던 전과를 거두던 남부군은 1951년 말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토벌 작전과 함께 위기에 처하게 되고 고난의 후퇴를 벌인다. 그 과정에서 김영 등과 함께 낙오된 이태는 결국 1952년 3월 토벌군에 체포된다. 정보제공한국영상자료원 대좌의 아들 북한군 연대장 김대좌(박노식)의 아들인 김윤기 중위(신성일)는 모스크바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돌아와 아버지의 부대에 배속된다. 아버지와의 해후가 반갑긴 하지만, 그에게는 아버지가 지주의 딸인 어머니를 시베리아로 쫓아보낸 데 대한 원망이 아직도 남아있다. 또한 공산주의 사상에 투철한 아버지와 달리 윤기는 공산주의에 회의적이다. 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고아들을 돌보는 혜경을 인민군들의 손에서 구해준 윤기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마을에 장질부사가 돌자 혜경의 아버지는 약을 구하러 김대좌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마을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라는 명령만 받고 돌아온다. 윤기는 산에 들어가 천막집에서 살아가는 혜경과 아이들에게 쌀과 약을 가져다주며 이들을 돌보고, 아이들도 윤기를 따른다. 비행기 공습이 있은 후, 김대좌는 부상병 전원을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고 중상자의 피를 뽑아 경상자에게 수혈하라는 극악한 지시를 내린다. 이를 시행하도록 명령받은 윤기는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부대를 뛰쳐나와 혜경의 천막집을 찾아간다. 혜경은 국군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곳을 탈출하기로 하고, 윤기에게도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아이들과 혜경에 배에 태운 후 자신도 배를 타려는 순간, 윤기는 뒤쫓아 온 아버지의 총탄을 맞고 숨을 거둔다. 정보제공한국영상자료원 [정치/사회] 하나를 위하여 “우리의 모든 것을 祖國統一에 바치리라.” 고양시 지축마을 입구에 놓인 비석에 써있는 짧은 한 줄의 글귀이다.이 비석에 새겨진 글처럼 우리 민족의 대과업인 조국통일을 7천만 우리 겨레가 모두 하나 되어 이루어 낼 그날을 기대해 본다. 자기라는 개인과 민족이라는 집단을 하나로 통합시킬 때만이 인간은 그 속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인간은 결코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 속에서 자신의 행복과 존엄이 지켜지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가 모두이며 모두가 하나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앞세우고 우리의 통일운동을 전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슬픈 역사는 외세에 의한 식민지로서의 역사와 그에 뒤이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조국의 분단이라고 생각한다. 식민지라는 과거의 역사와 분단이라는 현재의 역사는 1945년 해방정국을 사이로 난절되어 있는 듯 보이지만, 완전한 근대 국민국가로서 사회역사구성체를 형성하고 있지 못함과 또 그러한 원인에 있어서 근본적인 힘이 외세에 의한 것이라는 데 있어서 그 본질은 동일한 것이다한편 민통선과 비무장지대라는 말 자체가 이미 군사적 용어이기에 우리들에게 긴장감을 일으키고, 또 탈냉전의 시대에 접어든 현재에 와서 조차도 그 접근이 원활하게 보장되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에 연구 역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이 앞선 선각자들의 관심과 노력에 따른 결과물에 기초하여 쓰여졌듯이 이 책의 내용이 작은 하나의 받침돌이 되어 이 위에 또 다른 돌이 쌓여지면서 군사분계선을 뛰어 넘어 통일로 이르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 DMZ서포터스 발대식 및 제1차 안보여행 DMZ에 대한 국민적 인식 확대와 접경지역 여행객 유치 증대 및 온라인상 DMZ 홍보를 위한 DMZ서포터스 발대식이 2014년 7월 19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최되었다. DMZ 서포터스는 안전행정부의 DMZ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된 이들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한 DMZ서포터스들은 우리나라 국토정중앙 양구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DMZ서포터스로서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DMZ서포터스들의 제1차 안보여행도 함께 이루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첫 번째 안보여행지는 을지전망대. DMZ서포터스들은 DMZ와 인접한 을지전망대 위에서 ‘펀치볼’이라 불리는 양구군 해안면 분지의 전경을 바라보며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제4땅굴 견학에서는 땅굴 안에 설치된 모노레일을 타고 땅굴 속에 직접 들어가보는 등 생생한 DMZ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제 출발점에 선 DMZ서포터스들이 앞으로 만들어나갈 새로운 DMZ 이야기를 기대해보자. 돌아오지 않는 해병 6.25 전쟁 중 한 해병부대가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다. 호랑이 분대장(장동휘)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폐허가 된 시가로 들어가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인다. 한 모녀가 건물에서 뛰어나오다 소녀만 살아남는다. 건물 안의 학살된 양민들 속에서 여동생을 발견한 구일병(이대엽)은 절규한다. 서울 수복 후 부대는 북진하고, 분대원들은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를 군대 자루 속에 넣어 다닌다. 영희가 부대에 정식으로 소속되고, 분대원들은 기마전에서 승리한 상금으로 막걸리 파티를 한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외박을 나가 양공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대원들에게 부대 복귀 명령이 내려지고 분대원들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피해를 입은 전선으로 투입된다.분대원들은 영희가 보낸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분대장은 최후의 일전을 앞둔 대원들을 격려한다. 인해전술을 펼치며 밀려오는 중공군에 분대원들이 하나둘 죽고, 통신병인 김 병(김운하)이 구원병을 요청하러 간 사이 분대원들은 남은 중공군과 전투를 벌인다. 김해병은 영희를 만나 구일병의 부탁대로 모두 무사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중공군들이 후퇴하고, 구일병의 주검 앞에 살아남은 분대장과 최해병이 흐느껴 운다. 정보제공한국영상자료원 [과학] 비밀의 숲 DMZ가 궁금하니?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비밀의 숲 DMZ 생태안내자 ‘민들레 선생님’이 들려주는 꽃과 새 이야기 1953년 정전협정을 통해 DMZ가 만들어진 이후, 남과 북은 철책을 세워 사람들의 출입을 막았다. 비록 군사작전 상의 이유로 키 큰 나무들을 베어버리거나 경계초소를 만드는 등의 작은 개입은 이루어졌지만, 6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인간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았다. 덕분에 자연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빠른 속도로 되살아났다. 그리고 지금 DMZ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생태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우리가 잊고 있던 그 비밀의 숲 속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우리가 DMZ의 자연환경을 비교적 가까이에서 접할 방법은 민간인통제구역을 방문하는 것이다. 험준한 동부 산악지대는 사실상 접근이 어렵지만, 철원으로부터 서쪽 방향인 서부 DMZ 일원은 접근도 쉽고 생태관찰도 편하다. 그래서 DMZ의 자연생태가 궁금한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분단의 역사와 DMZ의 자연을 안내하는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인기 많다. 이 책은 DMZ의 대표적인 새 50여 종을 골라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 그 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들려주고 있으며, DMZ의 대표적인 식물 60여 종을 골라 식물의 생김새와 꽃말, 꽃 이름의 유래 등을 들려준다. 서부 DMZ의 자연환경을 친절히 안내하는 이 책이 멀게만 느껴졌던 DMZ를 가까이 다가오게 할 것이다. [군사/국방] 땅굴의 진실과 신비의 DMZ ‘DMZ의 가치’와 ‘땅굴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한국위기관리연구소 본부장의 이유 있는 외침 DMZ를 최대한 활용해 통일의 지름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 이상 남과 북이 DMZ로 나뉘어져 의사소통과 인적 교류가 봉쇄되는 허송세월을 보낼 수 없다는 것. 이 책의 저자도 『땅굴의 진실과 신비의 DMZ』를 통해 DMZ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DMZ를 이대로 방치하고선 남북 모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DMZ 활용방안 실천을 위한 추진 방안이 한시라도 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말한다. 남과 북이 다 함께 일어설 수 있는 길은 오직 DMZ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이 책이 유달리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DMZ 세계평화공원」의 건설이다. DMZ가 지극히 일부라도 평화공원으로 바뀔 수 있다면 남북관계를 확 바꿔주는 지구촌의 대사건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현역 시절 땅굴탐사 지휘관으로 DMZ 전 지역을 10년 동안 내 집 안방 드나들 듯 샅샅이 훑고 다닌 저자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실제로 저자는 자신이 DMZ에서 체험한 실례를 꾸밈없이 정리해 누구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만무방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단지 치유할 수 없는 상황만을 남긴 채 전쟁은 끝나가고 있었다. 눈 덮힌 산등성이에 자리한 한 채의 초가집, 이 고립무원의 초가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낮에는 태극기, 밤에는 인공기를 걸면서 생존을 위해 애쓰던 시절. 두 명의 남자가 차례로 이 산골짜기의 초가로 쫓겨오고 혼자 있던 여인은 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이 초가도 결코 안전한 피난처는 아니었다. 초가는 또 다른 전쟁의 공간이었다. 초가의 주인이자 욕망의 대상인 여인을 차지하는 자가 승리자가 되는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정보제공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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