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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접경지역을 다녀오셨나요? 그때 그 느낌을 여기에 남겨주세요. 소셜로그인 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총 254 건
, , DMZ . DMZ, DMZ .., , 19., , . .., , . ! .. , . 500, ., . 임진각을 둘러볼수록 말하기 어려운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곳곳을 둘러보는 내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귓가에 맴돌았다정치와 이념의 대립을 떠나서언젠가는 좀 더 교류방법이 다양하고 완화되어 서로의 문화자원을 즐길 수 있는 때가 오기..
< p center " align="center"> 오늘의 날씨는 미세 먼지,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였다.처음 도착해서 DMZ관광 버스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신분증을 두고 오는 바람에 관광버스를 타지 못했다.하늘을 나는 기분과 하늘에서 보는 풍경으로 인해 아쉬운 마음이 금세 사라졌다. 그렇게 반대편에 도착한 후에 임진강 평화 전망대에..
< p>요즘같이 상처받고 지친 생활 속, 국내로 여행 가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필자는 강력하게 철원이라고 답할 수 있다. 21개월의 군 생활을 보낸 곳이자, 전역 후 첫 번째 가족 여행지였던, 철원을 소개하고자 한다.첫 번째로 소개하는 곳은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로 도심 속 지친 우리의 마음에 안식을 주는 소이산 생태숲이다.소이산 생태숲은..
< p 2 ">< p>경기북부나 파주는 나에게 익숙한 곳이다.파주로 여행도 자주 갔고 군복무도 파주에서 했다우연인지 임진강 폭포어장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 곳에서 군복무도 했고외박나와서 그 곳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하기도 했다.직접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한쪽에는 캠핑장도 있어서 가족이 함께 여행하기에 좋은..
코로나로 사회에 칙칙해서 철원군에 방문해서 주변 경치를 보면서 힘들어도 이겨낼수있다는 마음 다시 다잡고 시원한 냉면 한그릇 먹구 왔어요날씨도 추워졌는데 이제 냉면은 못먹겠네요 ㅎㅎ
< p class="0" justify " align="justify">년월일어린 시절부터 찾던 명소라 그런지 재인폭포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 일처럼 기뻐할 수 있었다지금부터 재인폭포에 서식하는 주요생물들을 알아보도록 하자△259절벽에서 줄을 타다가 줄이 끊겨 죽은 재인재인폭포 전설 푸른 소沼를 유심히 들여다보면이제는 어딜 가나..
< p>접경지역 연천의 대광리역에서 서울까지 통학하고, 지금은 출퇴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경원선 열차로 통학하던 시절에서 지금은 광역버스까지 다니는 시대가 되었으니 많이 좋아졌답니다. 저에게는 출퇴근 길이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색다른 여행길이 될 수 있는 국도3번 끝자락을 소개해볼게요.경원선 열차는 예전엔 성북(현 광운대역)까지 운행되다가 의정부로..
사람마다 여행의 목적은 다양하다. 내가 여행을 다니는 이유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얻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여행은 삶의 의욕을 주고, 다시금 나아갈 힘을 준다.지난번 당일치기로 다녀온 파주여행 역시 힐링이 목적이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여름날, 인천에서 1시간을 달려 파주출판단지로 향했다. 주말이라 비어있는 주차장을 찾기..
< p> DMZㆍ접경지역 여행기 공모전철원이라고 하면 너무~멀게만 느껴지는 곳으로 군부대와 군인아저씨가 많을것 같은 그곳...서울에서 포천간 고속도로를 타고가면 1시간 30분남짓에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당일치기 여행도 편하게 다녀올수 있는 그런곳인것 같습니다.우선 사계절중 여름...화강 쉬리공원 및 김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로 근처 백골부대에서 지..
DMZ라는 단어는 매스컴에서만 듣던 곳인데..제가 살고 있는 파주가 접경지역이라는 사실을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일반적으로 요즘은 파주가 신도시 개발되어가고 있는 도시라고 생각하는데 DMZ접경지역이라니..어두운 이미지의 DMZ가 아닌 관광할만한 여행지가 많은 파주를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려 합니다.이웃에게 혹은 친구에게 소개할 만한 곳을 편안한..
< p>강원도 인제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기 싫을 정도로 아름답고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된 지역입니다.대암산 용늪 고랭지배추농사지역 비무장지대를 코스로 정하면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전통농사문화인 고랭지배추농사지역을 직접 볼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비무장지대의 때묻지 않은 자연 경관이 관강객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입..
< strong>춘천과 인제가 바로 여행장소였습니다.소양호 유람선에 탑승하기 전, 눈에만 담기에는 아까운 '물안개'를 마주하고 그 장관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얼른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모습 앞에, 저절로 숙연해짐과 동시에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귀한 '찰나'를 선물받은 듯 해서 엔돌핀 지수가 마구마구 상승했답니다.춘천..
< p>□ 여행 목적 얼마 전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조카와 이야기 하다. 역사에 대해 이렇게 모르는가에 대해 의문이 생겼습니다. 6.25전쟁에서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었고 더 황당한 것은 판문점이나 DMZ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저희 때(78년생)만 해도 학교에는 안보 및 대북 교육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조카들이..
< p align="center" center ">[DMZ 공모전] 그림같은 곳 ,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넓게 탁~트인 공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여러 조형물들을 볼 수 있어요~주소: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 잘 어울리는 그림같은 풍경이에요~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의 마스코트인 "평화 부르기"란 작품입니다. 대나무를 엮어 만든 작품..
< p center ">[Color of DMZ]파주 임진각에 도착하니 하늘이 하얗게 물이들더니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DMZ에서 맞는 올 해의 첫 눈은 오늘의 여행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았다. [평화랜드][통일촌]"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전선을 지킨다" 는 취지로 설립된 통일촌은집집마다 울타리가 없거나, 내부가 훤히 보이게끔하여서..
< p> 철원 여행의 장점 중 제일 큰 점은 바로 교통비라고 생각합니다. 철원군은 강원도지만 서울 기준으로 약 3천원만 있으면 갈 수가 있습니다. 싸다고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빠른 시간이 걸려도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원군 버스는 환승이 되고, 통근열차 대체버스와 연계가 돼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서 대중..
< p>일반인이 자가용을 가지고 가면 신원확인은 필수로 검문하고,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한 지뢰 위험지역이 곳곳이 존재하여 위험함이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추천하는 안보 여행지는 화천군 간동면에 위치한 화천 파로호 안보전시관을 시작으로 해산전망대, 비목공원, 세계평화의종공원까지입니다. 아름다운 파로호의 풍경을 감상할 뿐 아니라 안..
< p>고성 DMZ 평화의 길 신청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어서 DMZ 평화의 길 고성 B 코스로 가게 되었네요어머님과 함께 떠나는 평화여행이라 가슴이 설레기도 하는데요강원도는 많이 방문하였지만, 고성에 있는 DMZ는 처음인데동해 끝쪽이라 가는 길에 멋진 바다 풍경이 보이네요 철조망 사이로 보이는 바다라 그런지 마음 한편에 안타까움이 있고머릿속에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