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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겹겹이 잠든 ‘생명의 땅’DMZ의 목소리에 주목한 문학 작품들

전쟁의 상흔을 딛고 자라난 동식물들이 힘차게 뿌리내린 생명의 땅,
지층과 같은 이야깃거리가 겹겹이 잠들어 있는 곳, DMZ.
DMZ는 수많은 작가들의 뮤즈이자 상상력의 원천이 됐습니다.
제멋대로 자라난 들꽃의 향기와 강물의 무심한 물결에서 나지막한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귀 기울여보세요.

DMZ를 노래한 시와 소설과 사진들

동서 양끝으로 155마일을 잇는 DMZ의 혈맥 속에는 무수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한탄강을 노래한 시와 가족의 화해를 통해 갈라진 반도의 봉합을 꿈꾸는 소설,
155마일의 걸음을 170여 장의 사진으로 갈무리한 기록, 450일 간의 최전방 일기 등
예술가들의 시선이 닿은 곳에서 탄생한 문학 작품은 탐사에 나서는 이들의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