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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전하는 DMZ 관련 정보와 정책브리핑 및 경기일보 DMZ 뉴스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조각가인 이길종 춘천교대 명예교수가 춘천여고에 신사임당 동상을 기증, 25일 제막식이 열렸다.춘천여고 교정에서 진행된 이날 제막식에는 이길종 명예교수를 비롯해 최대위 교장, 유호순 춘천시의회 부의장, 윤병길 춘천여고 총동창회장, 이신자 최동용 춘천시장 부인, 동문, 학생 등이 참석했다.이길종 명예교수가 직접 제작한 심사임당상은 높이 220㎝에 폭 178㎝
◇허남진 홍천군의회의장은 26일 오후 5시 정선체육관에서 열리는 ‘도 농촌지도자 대회’에 참석한다.◇최성현(춘천) 도의원은 26일 오전 11시 춘천시 현진에버빌 3차아파트에서 열리는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한다.◇박기영 춘천시의회 산업위원장은 26일 오후 4시 시의회 회의실에서 ‘산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한다.◇최성현(춘천) 도의원은 26일 오전 1
춘천 도심 곳곳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잇따라 신설돼 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춘천시는 후평동 현대3차 아파트 건너편 공한지에 주차장 조성하는 사업을 이달말 ...
남북고위급 접촉 사흘째 강행군.남북 고위급 접촉이 24일 사흘째 강행군으로 이어지고 있다.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 등으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서다.남북은 북한의 DMZ 지뢰도발에 대한 사과나 유감 표명과 우리 군이 북한의 지뢰도발을 계기로 대북 심리전의 일환으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
"끝까지 싸우겠다"…중서부전선 병사들 전역 연기 잇따라 (연천·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목함지뢰에 이어 포격 도발까지 감행함으로써 최전방부대에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가 내려진 가운데 중서부전선 육군 병사들이 전역을 스스로 미루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일반전초(GOP) 부대인 육군 5사
남북이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군사적 긴장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고위급 접촉을 재개했으나 현재까지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협상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청와대 및 통일부 등에 따르면 남북 대표단은 전날 오후 3시30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만나 24일 오전 8시 현재까지 16시간을 넘겨 마라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남북고위급접촉 사흘째 강행군…견해차 여전히 팽팽(종합) 北 'DMZ 목함지뢰 도발' 부인 vs 南 '주체가 분명한 사과' 요구 양측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 의지 강해…접점 찾기에 주력하는 듯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하는 남북 고
남북이 일촉즉발의 군사적 충돌위기를 피하기 위한 해법을 놓고 판문점에서 24일 현재 사흘째 '사생결단'의 담판을 계속하고 있다.전날 오후 3시30분부터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재개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홍용표 통일부장관과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겸 통일전선부장)간 남북 고위급접촉이 이날 오전 현재까
남북 고위급 회담이 24일 오전까지 이렇다 할 진전이 없자 지난 22일부터 사흘째 대피생활과 귀가를 반복 중인 강원 접경지 주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화천 토고미 자연학교 등 3곳의 숙소에 모인 화천군 상서면 마현리와 산양1∼3리, 신읍1리 등 5개 마을 주민 210여명은 전날 재개된 남북 고위급 회담의 진행 상황을 밤새워 지켜봤다.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