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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의장 김철·사진)가 10년째 국회에 계류 중인 북한 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2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임철호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최근 유엔 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탄압을 반인도적 범죄로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토록 권고하는 등의 북한
양구지역 향토인재 양성의 요람인 양록장학회(이사장 전창범 양구군수)가 ‘2015년도 양록장학생’을 선발한다. 양구지역 출신·연고의 고교·대학생들이 대상인 ...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조희정)은 2일부터 17일까지 춘천시내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풍성한 설날 보내기’ 모금을 진행한다.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이번...
양주의 한 중형마트에서 방화로 인한 가스폭발이 발생했다.1일 오후 5시2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가스가 폭발,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5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40대 남자직원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소방당국은 오후 5시49분께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마트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들은 대부분 피신한 것으로
양주의 한 중형마트에서 자살 방화로 추정되는 가스폭발이 일어났다. 현재 1명이 사망한 상태다.1일 오후 5시2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가스가 폭발했다.소방당국은 오후 5시49분께 사망자 1명을 발견했다. 또 부상자 2명도 구조한 상태다.그러나 마트 안에 사람들이 다수 있어 추가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16대 등을 긴급
양주의 한 중형마트에서 자살 방화로 추정되는 가스폭발이 일어났다.1일 오후 5시20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가스가 폭발했다. 마트 안에 사람들이 다수 있어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현재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마트 내 시민들을 구조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방화를 해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
1일 오후 5시20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마트 안에 사람들이 다수 있어 인명 피해가 예상된다.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마트 내 시민들을 구조 중이다.경찰은 누군가 일부가 가스를 폭발시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안영국기자
양주의 한 중형마트에서 분신자살에 의한 화재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주말 경기지역 곳곳에서 화재 사망사고가 잇따랐다.1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분께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가스가 폭발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불은 지상 1층 샌드위
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인재 전 파주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이 선고됐다. 이 벌금이 최종 확정되면 이 전 시장은 5년간 피선거권(100만원 이상)이 박탈된다.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제1형사부(김양섭 부장판사)는 지난 30일 고양지원 501호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이 전 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또한 전·현직 공무
K-water(사장 최계운)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물관리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러시아 극동개발부와 K-water는 두만강 등 러시아 접경지역 수자원 공동조사와 아무르강 홍수예방 등 물 관련 현안사항을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최계운 사장은 “K-water의 해외 물 시장 진출을 위해 물관리 기술교류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