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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전하는 DMZ 관련 정보와 정책브리핑 및 경기일보 DMZ 뉴스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 대북 사업 차질을 우려하며 촉각을 세우고 있다.도는 올해 광복 70년이자 분단 70년을 맞아 남북교류협력 예산을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60억원으로 책정하고 기존 대북 사업에 11개 사업을 추가하는 등 인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북한군의 목함지뢰 도발이라는 예기치 않았던 큰
군 당국이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관련해 전방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등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A급)를 발령했다.군은 비무장지대 수색·정찰작전 개념을 공세적으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국방부 관계자는 11일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서·중부 전선지역에 최고 경계태세를 발령했다”면서 “북한군 동향을 감시하고 불시의 도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로 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북강원도 교류사업의 재개도 불투명하게 됐다.11일 강원도에 따르면 북한의 목함지뢰...
춘천시 공무원선거중립신고센터가 11일 운영에 들어갔다.공무원선거중립신고센터는 선거와 관련된 행위를 한 시청 직원에 대한 신고를 전화(250-3844)를 통...
춘천시가 오는 14일 임시공휴일에도 시민 편의를 위해 민원업무를 처리한다.이날 민원소통담당관실 뿐만 아니라 안전, 생활민원, 도로, 청소, 복지, 교통 등...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화해국면이 기대됐던 남북관계가 악화되며 대치국면이 심화되고 있다.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과 표준시의 일방적 변경 등으로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개선이 기대됐던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청와대는 11일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과 관련, 북한의 사죄와 책임자 처벌을 강도높게 촉구했다.민경욱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속보=북한의 ‘DMZ 지뢰 도발’로 대북 확성기 방송이 11년만에 재개되는 등 군의 경계 태세가 강화되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11일...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가 강원인권사무소의 조속한 설치에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이 후보자는 11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이재(동해-삼척)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은 뜻을 전했다.이 의원은 “북한과 접경지역인 강원도는 최근 군 내부의 인권침해가 문제가 되고 있는 군부대가 타 지역에 비해 많은 만큼 조속한 시일에 강원인권사무소를
속보= 춘천시가 지난 2013년 복원 뒤 ‘악취 하천’으로 전락한 약사천(본지 5월21일자 5면) 문제 해결을 위해 공지천을 포함하고 있는 의암호 수위를 일정 기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춘천시는 오는 2018년까지 약사천 악취가 극심한 갈수기에 의암호 수위를 낮추기로 한강홍수통제소와 잠정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약사천의 본류인 공지천 수위를 낮춰서 배수
철원 문혜리 주민들이 양계장의 허가 원천무효화와 함께 양계입식 반대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철원군 갈말읍 문혜5리 양계장 입식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이후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