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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멜론 생산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지역에서 생산된 춘천멜론은 총 19만개로 전년(12만개) 대비 60% 가량 ...
춘천시 신청사 신축사업이 설계공모에 26개 업체가 구성한 10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4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설계공모에는 △...
인제군 인제읍과 고성군 간성읍 등 전국 31개 지역에서 시범 실시중인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도입을 앞두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가 열린다.대통령...
춘천시가 도심속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2013년까지 5년간 500억원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복원한 약사천이 ‘악취 하천’으로 전락한데는 관련부서간 책임 떠넘기기도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다.‘춘천판 청계천’으로 여겨졌던 약사천 복원사업은 지난 2009년 시작,5년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2013년 7월 완공됐다.총 496억원이 투입된 사업을 통해 복
철원군에서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육군 K-55 자주포 차량이 앞서가던 자주포 차량을 들이받아 부사관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4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교차로 인근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 앞서가던 자주포 위에 타고 있던 육군 모 부대 소속 박모(21) 하사가 뒤따르던 자주포의 포신에 부딪혀 현장에서 의식을 잃었다.군은 응
봄 가뭄이 계속되면서 인제지역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소양강댐에 인접해 있으면서 매년 봄철마다 가뭄을 겪고 있는 인제군 남면 신월리(이장 전도화)를 찾았다. 신월리는 소양호 주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깊은 계곡이 없고 마을이 소양호 하상보다 높아 해마다 상습적으로 봄 가뭄을 겪고 있다. 지난해에도 심각한 봄 가뭄으로 6㏊ 규모의 논 절반 정도에 벼 대신 밭작
고성군이 지역산림 보호를 위해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산림개발계획 신청을 불허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성군은 최근 민원조정위원회를 열어 경기도 부천에 거주...
◇김형실 고성군의회 의장은 5일 오전 10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장애인 및 가족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한다.◇박을균 고성교육장은 5일 오후 1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학부모 진로아카데미’에 참석한다.◇김숙희 고성군의회 부의장·함명준 군의원은 5일 오전 9시 간성읍 일원의 가뭄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다.◇최종현 속초시의원
인제군은 연간 12만명 규모의 탐방객이 다녀가는 원대리 자작나무숲에 주차장 조성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100면인 임시주차장을 확대해 제1·2주차장을 8월 말까지 추가로 조성해 200면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주차장 내에는 추가로 화장실도 설치한다.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지난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69만 그루의 자
의정부시와 포천시를 잇는 43번 국도 축석고개∼부인터 사거리 상습 정체구간에 맞춤형 교통신호(TOD)가 도입된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이번 달 안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량과 시간대, 요일별로 신호를 달리 운영하는 맞춤형 교통신호를 확대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4월15일부터 의정부시 장암역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