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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해양·수산 분야에 투입된 인천시와 옹진군의 보조금이 줄줄 새고 있다.인천지방경찰청은 김 가공공장 신축 보조금을 불법 유용한 혐의(지방재정법 위반)로 한 조합 대표 A씨(50)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인천시와 옹진군으로부터 7억 원의 보조금을 받아 옹진군의 한 섬에 김 가공공장을 새로 지으면서 보조금 가운데 8천400여
강화 섬 쌀이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프리미엄 식품관에 입점했다.강화군은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강화 농특산물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강화 섬 쌀은 쌀 상표로는 유일하게 신세계에 입점해 상표 가치 상승은 물론 활발한 판매가 기대된다. 특히 강화 섬 쌀의 신세계백화점 입점은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신세계의 경
고양시와 파주시가 한국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 유치에 이어 이번에는 유엔 제5사무국 유치로 뜨거운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양시가 추진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가운데 파주시는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든 고양시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제5유엔사무국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고양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5일 고양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발대식을 겸한 간
메르스 여파로 도내 문화·예술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되고 있다.오는 13일부터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4회 춘천교구 어린이 초대의 날 행사’가 취소됐다. 천주교 원주교구도 오는 14일 원주 천사들의 집에서 열려고 했던 청년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춘천시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 일원에서 진행 예정인 201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닭들이 폐사하고 말겁니다. 사람이 먹을 물도 없는데 가축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화천 전역이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다. 화천지역의 5월 강수량은 평년대비 34% 수준에 그치고 있다. 소형 저수지 4곳의 수량도 80%까지 떨어졌다. 화천군은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급수차량을 긴급 투입, ‘물 공급 작전’에 돌입했다.8일 오전 화천군
가뭄에 메르스가 겹치면서 철원지역 관광·상경기에 상당한 타격을 주고 있다. 철원군과 군부대 등은 8일 메르스 확진자가 사망하고 격리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
양구군이 농업용 관정을 조기에 착공하는 등 가뭄피해를 막기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양구군은 지난달까지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60% 수준에 머무르고 이달중순까...
8일 보도 보수공사가 한창인 춘천 퇴계동 먹자골목.양 측면 보도블럭이 전부 걷어진 탓에 통행로를 잃은 시민들이 차량이 주행하고 있는 도로 위를 걷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춘천시는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총 3억2000만원을 들여 지난달 20일부터 퇴계동 먹자골목인 행촌삼거리~한성아파트 앞 사거리(왕복 800m)와 온의사거리~행촌삼거리(55
춘천시가 임시청사로 사용할 옛 춘천여고 매입비가 분납에 따른 이자 비용까지 포함하면 당초 예상금액보다 5억원가까이 늘어 논란이 일고 있다.춘천시는 9일 강...
농약으로 인한 인명사고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이 추진된다.양구군은 9일 오후 방산면 금악리 마을회관에서 윤태용 부군수와 생명보험사회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