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DMZ 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싶어요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공유할게요
행정안전부가 전하는 DMZ 관련 정보와 정책브리핑 및 경기일보 DMZ 뉴스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회의장, 시·도의원과 시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두드림 시무식’을 개최했다.1부 시무식, 2부 두드림 공연으로 진행된 가운데 시립이담풍물단이 2015년 동두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두드림으로 여는 희망세상’이라는 주제의 대북공연을 선사
김포선출직공직자협의회(회장 홍철호)는 을미년 새해 첫날 문수산 해맞이 행사를 갖고 김포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협의회 관계자는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선출직공직자협의회 소속 회원들의 회비로 2015년 첫 날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장, 시·도의원으로 구성된 선출직공직자협의회는 지
광주 사회복지법인 ‘향림원’의 인권침해 문제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도 운영자와 가족이 장애인을 폭행하고 후원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4일 남양주시와 남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S장애인시설 운영자 A씨는 지난 2006년 7월 남양주시 화도읍 일원에 588㎡ 규모의 민간 장애인 시설을 짓고 시로부
수원지검 형사4부(정진기 부장검사)는 유명 수입차 상표가 부착된 짝퉁 타이어 휠을 해외에서 사들여 국내에 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K씨(53)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또 K씨에게서 사들인 타이어 휠을 판매한 H씨(33) 등 3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P씨(54)는 기소중지했다.검찰에 따르면 K씨는 달아난 P씨와 고양시에서 유통업체를 운영하며 지
남양주의 한 음식점에서 50대 남성이 말다툼 중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5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음식점에서 H씨(64)가 P씨(54)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했다.H씨는 P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렀으며 범행 직후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조사결과 H씨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
고양시는 고양체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실시한 ‘2014년도 우수공공체육시설’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최근 3년의 관리·운영 실적을 심사했다.최종 평가에 오른 33개 시설 중 고양체육관은 예산절감과 장애인·여성편의시설, 프로그램다양성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양체육관
수원시 ◇3급(지방부이사관) 승진 △한상담 ◇4급(서기관) 승진 △이필근 △조인상 △이용영 △박덕화 △한상율고양시 ◇4급 전보 △덕양구청장 이종경이천시 ◇5급 승진 △시의회 자치행정전문위원 이대성 △이천아트홀 소장 오성근 △안전행정국 민원봉사과장 윤희태 △도시개발사업단 도시사업과장 노영우 ◇5급 전보 △안전행정국 세무과장 송광범 △지역개발국 교통행정과장 장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상의 임원직과 읍·면·동 및 업종별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김포시를 찾아 희망나눔 성금 및 성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기부물품은 상의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5천570만 원과 570만 원 상당의 쌀 10㎏ 200포 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영록 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을미년의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한 도내 지자체 및 산하기관 등이 지난 2일 이색 새해맞이로 눈길을 끌었다. 새해 각오는 경기북부지역에서 먼저 울렸다.지난해 뇌물사건으로 청렴도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양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겸해 가진 청렴 실천 선포식에서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및 부정부패 박 깨뜨리기 퍼포먼스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인천 강화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불법찬조금을 모금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4일 강화 K 초등학교와 학부모 A씨(44)에 따르면 이 학교 학부모회는 지난해 초 회장 25만 원, 부회장 20만 원, 총무·감사·반별 대표 학부모 각 10만 원 등 모두 165만 원의 회비를 거뒀다.A씨는 회비 중 50여만 원을 같은 해 5월15일 스승의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