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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2015 봄, 연어의 꿈 잔치’가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은 동해안 최북단 고성군 북천에서 열립니다. 연어방류를 통해 평화와 화해의 뜻을 담아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 연어를 드넓은 동해에 놓아줘 자유롭게 태평양을 오가며 어미 연어가 되어 돌아오길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어린 새 생명과 함께
주말과 휴일 산불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8일 오전 11시쯤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사유림 0.5㏊를 태우고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등 헬기 4대와 공무원, 군과 소방 인력 등 400여명과 진화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이날 산불이 5부 능선 부근에서 시작
20년 이상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고성군 토성면 원암온천지구 개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1990년 토성면 원암리 일대에...
인천 강화도 삼산연육교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40대 근로자가 거푸집에 깔려 숨졌다.7일 인천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15분께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과 삼산면을 연결하는 삼산연육교 공사장에서 근로자 A(42)씨가 거푸집에 깔렸다.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A씨는 기중기를 이용해 거푸
파주경찰서는 7일 자기 방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조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조씨는 이날 0시 40분께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자신의 원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조씨는 방에 불이 번지자 뛰쳐나와 다치지는 않았다.불은 방을 태워 1천 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혼자 살고 있던 조씨는
인천 강화군 내가면과 삼산면을 연결하는 삼산연육교 건설 현장 인부 1명이 사망했다.6일 공사현장 인부들에 따르면 오후 14시28분께 A건설 현장직원인 양 모(43)씨가 연육교 다리 상부 거푸집 제거 공사를 하면서 떨어진 거푸집에 깔려 사망했다.경찰은 자세한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한의동 기자
춘천시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장학재단에 대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장학재단 설립이 발표된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기업·종교·단체가...
화천군 산림조합중량급 인사 격돌 관심화천군산림조합은 현 조합장인 엄대석(59)후보와 최종진(69) 후보, 김경선(68) 후보, 신준현(59)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 나서는 4명의 후보는 과거 군의원으로 활동하거나 임업인단체장을 역임하는 중량급 인사들로 대거 포진,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뜨겁다.엄대석 후보와 최종진 후보는 제4대 화천군의회를
춘천시가 후평산업단지(후평공단) 내 수년째 비어있는 조은담배 건물과 부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 주목된다.시는 조은담배 건물과 부지를 일괄 매각하기 위해 공...
◇배병인 철원군의회 의장은 7일 오전 10시30분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리는 ‘철원군민 바둑대회’에 참석한다.◇이흥일 화천군의회 의장·김운회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7일 오전 11시 화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5회 화천군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박승룡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7일 오전 10시 양구 큐클럽에서 열리는 ‘제3회 군수배 당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