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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과 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층과 장애인 등 혼자 세탁하기 어려운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 세탁물을 처리해 가...
화천군의회는 13일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장 노이업)를 열어 실과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노이업 위원장은 “전산장비를 교체할 경우에는 개인정보 등 중요한 행정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기존장비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류희상 의원은 “MOU체결 등 예산을 수반하는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사전에 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설명하고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화천군이 복지급여체계 변경에 따른 TF를 운영, 톡톡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지난 1일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개편을 앞두고 화천군은 6월부터 집중홍보 및...
화천군은 노후 슬레이트 철거에 따른 처리비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천군은 고가의 처리비용을 지원해 주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슬레이트 방치로 인한 ...
무장한 북한군 10여명이 지난 11일 강원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12일 "북한군 10여명이 11일 오전 강원도 철원 인근 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그는 "북한군은 무장한 상태였으며 경고사격을 받고 돌아갔지만 대응 사격을 하지는
'아찔한 교통단속'…검문불응 도주차량에 다치는 경찰 지난해 사고 4건 모두 '도주차량'이 원인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올해 2월 음주단속 활동에 나섰던 김포경찰서 소속 A경위는 그날 밤 아찔했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하다. 오후 9시 40분께 경기 김포시의 한 도로에서 흰색 모닝 차량이 경찰의 음주 감지기에 걸려 멈춰섰다.
2002년 발발한 제2연평해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연평해전'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처음으로 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이 영화 배급사 뉴(NEW)는 11일 오전 7시 기준 '연평해전'의 누적 관객 수가 405만7천302명에 이르러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초로 400만 관객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개봉 18일 만이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한 후 “357호 장병 희생 기억해야 한다”며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 지사는 12일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 13명과 수원시 한 영화관을 찾아 ‘연평해전’을 관람했다.영화가 끝난 후 남 지사는 “우선 미안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357호의 모든 장병의 값진 희생에 머리 숙이게 된다”며 “책임감도 느낀다. 우리가
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서강화을)은 강화군 어유정항 정비공사 지원 길이 열렸다고 12일 밝혔다.안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어유정항 정비공사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추경 53억 원 확보가 거의 확실하다”고 발표했다.또 “삼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어유정항 정비공사 예산이 확보되면 완공을 1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