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면 DMZ 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알고싶어요
보고싶어요
가고싶어요
공유할게요
행정안전부가 전하는 DMZ 관련 정보와 정책브리핑 및 경기일보 DMZ 뉴스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관장 박노성)은 인문학 산책으로 다음달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건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한다고 27일 밝혔다.내달 4일 오후 7시30분에는 건축가이자 도시사회학자인 김정후 박사가 ‘유럽, 인문의 도시 인문의 건축’ 강의를 통해 지난 11년 동안 현장에서 깨달은 유럽 도시와 건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동두천시 보건소는 다음달 1일 에이즈의날을 맞아 에이즈 예방 및 감염인 편견·차별해소를 위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에 나선다.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킴으로써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초기에는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므로 증상만으로는 감염여부를 확인 할
포천시 무봉리 탄약고 인근 지역 주민들이 탄약고 인근에 설정된 폭발물 관련 보호구역 축소와 주민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무봉리ㆍ이동교리ㆍ무림리ㆍ이곡리 지역 주민 40여명은 27일 의정부시 2군수지원사령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무봉리 탄약고 인근 폭발물 관련 보호구역을 축소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이들은 “지난 50년간 무봉리 탄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주섭)는 남양주 도농역 앞에서 ‘웃어라 청소년, 빛나라 내일아!’라는 주제로 전단지 배포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및 법질서 확립과 국민운동인 ‘4대 사회악 근절방안’을 위해 마련, 바르게살기운동 협회 임원 및 지역 내 16개 읍·면·동 위원장, 도농파출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
김포시가 한강신도시 입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왔던 신도시내 호텔허가를 또다시 내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7일 열린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인수)의 도시개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광성 의원은 “유영록 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신도시에 또다시 관광호텔 건립을 용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유 시장은 지난 3월 한강신도시 지원시설부지에 허가된
고양시의회 한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질의 과정에서 조례를 지키지 말라는 ‘조례 무시’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이 같은 논란은 고양시의회 우영택 시의원이 26일 열린 환경친화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발언으로 비롯됐다.시는 지난해 6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제를 독립채산제에서 대행체제로 변경하는 ‘고양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 다음달 7일 시행
춘천시가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내년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 1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특수차량 총 11대가 운행된다. 시는...
춘천예총(회장 박광린)은 27일 오전 춘천예총 회의실에서 제7회 춘천예술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에 박종서 춘천시음악협회장, 청년작가상에 고명기 춘천국악협회 이사를 선정했다.대상에 선정된 박종서 지부장은 ‘춘1000인음악회’를 통해 시민이 하나 되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창조했고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를 유치하는 등 춘천지역 음악발전에 기여했다. 청년작가상에 뽑
영화 ‘카트’ 개봉으로 유통업체 여성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지역 백화점 여성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환경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26일 고양파주여성민우회에 따르면 민우회는 고양시 여성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최근 개최한 ‘여기, 백화점에는 사람이 있다’란 집담회에서 여성 근로자의 노동 환경을 조사해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민우회 회원
김포시 평생학습센터는 양촌행복학습지원센터에 ‘엄마와 함께하는 전통놀이’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강좌는 ‘신바람 놀자 학교’ 진용근 대표가 강사로 나서 내달 2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동안 8차례 진행된다.센터는 비석치기, 청어엮기, 갓과 족두리 만들기 등 부모세대의 어릴 적 놀이문화를 함께 체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