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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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
아름다운 풍경과 깨끗한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한국판 ‘노아의 방주’ 방태산은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사방으로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가 이어져 풍광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방태산은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는 별칭이 있는데 그 기원은 다음과 같다. 방태산 정상에는 약 2톤 가량의 암석이 있었고 여기에 정을 꽂아 뚫은 구멍이 있었다고 한.. -
[인제] 국립용대자연휴양림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활엽수림 휴양림, 숙박도 야영도 편리한 짙푸른 초록 공간 국립용대자연휴양림은 설악산 북쪽 지역의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한반도의 등허리를 이루고 있는 태백산맥 북쪽의 진부령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악산과 동해로 통하는 46번 국도와 인접하고 있다. 휴양림 중앙으로는 크고 작은 계곡들이 이어지면서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인공림과.. -
[인제] 백담사 템플스테이
나를 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다, 민족혼을 상징하는 백담사에서의 템플스테이 만해 한용운 선생의 흔적이 서려있는 백담사에서는 일반인들에게 템플스테이를 진행함으로써 산사 생활체험의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사물을 직접 두드려 보고 그 소리를 들어보며 시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물체험과 예불에 이어지는 칭찬하기, 얽힌 손 풀기, 상대에게 절하고 복 빌어.. -
[인제] 오토테마파크 인제 스피디움
다이내믹한 자동차 경주와 함께하는 특별한 레저와 휴양의 공간 인제 스피디움은 국내 최초의 복합 자동차 문화공간이다. 자동차 경주의 다이내믹함을 느낄 수 있는 ‘스피드(Speed)’와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스타디움(Stadium)'이 만나 대자연의 품 속에서 짜릿한 자동차 경주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경기장 내에 마련된 콘도와 호텔은.. -
[인제] 하추자연휴양림
나무 향기 가득한 객실과 산책을 즐겁게 하는 트래킹 코스의 야생화 단지 하추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의 휴양과 자연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곳이다.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 11동의 콘도식 객실과 회의실, 식당, 야영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6Km 길이의 등산로, 4Km 길이의 웰빙트래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트래킹코스에는 원추리, 꼬리풀, 노랑꽃창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