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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10회, 고성희 복수심에 공개수사 요청 & 이보영·허율 수배령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8.02.22
  • 조회수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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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마더’ 10회에서 수진(이보영)을 지키기 위해 혜나(허율)는 왔던 길을 혼자 씩씩하게 되돌아간다. 수진은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니며 혜나를 찾아보지만, 설악(손석구)이 수진보다 먼저 혜나를 발견하는데... 한편, 자영(고성희)은 수진을 향한 복수심에 돌연 공개수사를 요청하고, 전국적으로 수진과 혜나에 대한 수배령이 내려진다. 자신이 혜나를 내쫓았다고 자책하던 영신(이혜영), 그리고 홍희(남기애). 두 엄마는 수진을 돕기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tvN 수목드라마 ‘마더’ 10회는 22일(목요일) ... ...

[자료제공 : 경기일보 (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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