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나를 위해 조용한 산책길을 걸어보기도 하고, 활동적인 레포츠도 즐겨봅니다. 일상에 지친 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 순간, 온몸과 마음이 충전됨을 느낍니다. 여가는 알차고 보람된 삶을 위해 나에게 던지는 응원의 메시지이자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접경지역에서 즐기는 여가 활동
DMZ에서 즐기는 소중한 여가시간. 맑은 물속에서 급류를 타고 내려오는 짜릿함을 느껴보는 인제 내린천 래프팅과 독특한 해변 풍경과 초현실적인 조각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옹진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등 접경지역의 시·군에서는 역동적인 레저활동부터 여유로운 시간까지 다채로운 여가활동이 가득합니다. DMZ의 땅과 물 위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