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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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 부추
양주 부추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배되어 오던 우리나라 토종부추를 상품화한 제품이다. 토종부추는 솔잎같이 생겼다 하여 솔부추, 실같이 가늘다고 하여 실부추라고도 한다. 양주 부추에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매운 맛을 내는 ‘알린’ 역시 풍부해 일반 부추보다 진한 향이 특징이다. 정보제공양주시청 -
[양주] 양주골 배
양주에서는 재배농가의 토양을 검정하고, 생육진단을 통해 적절한 농산물을 가려내며 친환경 농업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양주시는 일교차와 온도 등이 배 생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양주골 배는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아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 양주골 배에 은행, 도라지 등 생약재료를 첨가한 건강음료인 배즙도 생산되고 있다. 배즙.. -
[양주] 양주골 찰토마토
양주골 찰토마토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의 특성인 양주 지역의 기후에서 토양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되고 있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항암 효과가 있는 리코펜의 함유량이 높다. 현재 5Kg과 10Kg짜리로 판매되고 있으며 철저한 선별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토마토만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보제공양주시청 -
[양주] 양주골 딸기
친환경 재배기술과 핵심재배기술(건조, 난방)을 이용하여 생산되고 있는 양주골 딸기. 양주골 딸기는 당도가 높고 영양이 풍부한 웰빙 식품이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오전에 수확하고 오후에 제품을 출하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언제나 신선한 양주골 딸기를 맛볼 수 있다. 정보제공양주시청 -
[양주] 양주 애호박
애호박은 소화흡수가 잘 되고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감기, 고혈압, 빈혈, 당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낮밤의 온도차가 큰 양주시에서 자란 애호박은 과육이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외관에 상처가 잘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해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 식탁 위에서 친근한 채소인 애호박. 이제는 양주 애호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