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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여행후기

[DMZ 공모전]몸도 맘도 쉬어가는 힐링우정여행 in 춘천&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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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19.12.25
  • 조회수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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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좋은 곳을 여행하는 것 자체가 힐링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최근 1년 사이에 두번의 "DMZ 접경지역 여행"을 했습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오롯이 느낄 수 있고, 계절의 변화를 무심한 듯 그러나 분명히 알려주는 춘천과 인제가 바로 여행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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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유람선에 탑승하기 전, 눈에만 담기에는 아까운 '물안개'를 마주하고 그 장관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얼른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모습 앞에, 저절로 숙연해짐과 동시에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귀한 '찰나'를 선물받은 듯 해서 엔돌핀 지수가 마구마구 상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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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 주변을 비롯한 길 곳곳에, 천연색으로 물들여진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걷고 싶은 길'이라는 애칭을 붙이고 호젓하게 산책을 했습니다. 예쁜 색깔, 적당히 시원한 바람, 바스락 거리는 나뭇잎 소리 등등 오감을 만족 시키는 산책길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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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이 풍경, 반칙입니다. 너무나 예쁘니까요. 사진 속에 담긴 모델 중, 어느 하나 조연이 없네요.

모두가 주연인 소양강 근처의 오후는 눈이 부시게 빛났습니다. 가만히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며,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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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춘천여행이 끝나고 해가 바뀌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무더위가 무르 익었던 어느 늦여름날,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무수히 보았던 자작나무들이 어서오라며 인사를 건네는 이곳에서는 숨만 쉬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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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순간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 동행한 친구가 찍어 주었어요. 역시, 좋은 곳에는 혼자 가는것도 좋지만 누군가(특히, 나에게 좋은 이)와 함께 가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생각 하나를 해 봅니다. 눈이 소복히 쌓일 겨울의 자작나무 숲도 너무나 멋진 모습이겠죠?? 인제에 다시 한 번 와야할 이유가 생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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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춘천,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육림고개'에 갔어요. '힐링우정여행'의 컨셉에 맞게 친구와 함께 하는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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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그 활동은 바로 '판도라 팔찌 만들기' 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먼저 듣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액세사리를 골라서 완성했습니다.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자축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이많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팔지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꾸밈없이 수수한 모습의 춘천과 인제는, 동행했던 제 친구와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빛나는 춘천과 인제에서 소중한 친구와 함께했던 힐링우정여행.


함께한 모든 순간이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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