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길을 묻다
- 작성자강명호
- 작성일2015.11.19
길을 묻다
오래동안 묵힌 아픔에 길도 사람도 지쳤다.
그동안 물어도 대답없던 길에 이젠 상처의 깊이만큼 스며들 수 있는 사랑을 채워보자.
우리 아이에게도 해답을 줘야 할 때, 더 이상 끊긴 길은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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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