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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재인폭포

  • 주소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 192
  • 문의/안내연천군청 문화관광 : (031)839-2114
  • 이용시간일출시~일몰시
  • 쉬는날연중무휴
  • 홈페이지http://tour.yeoncheon.go.kr/
  • 정보등록2014.08.11.
  • 정보확인2017.11.29.

소개

절벽을 가로지르는 외줄 위, 아슬아슬 재주를 부리던 재인(才人)의 사연이 담긴 곳

 

연천군 가마골 입구에 있는 18.5m 높이의 재인폭포는 연천군의 대표적인 명승지로서 주변의 보개산, 한탄강과 함께 빼어난 경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재인(才人)’이란 조선시대에 연예활동에 종사하던 천민계급을 일컫는 말로 ‘재인폭포’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유래가 전해 내려온다. 우선 널리 알려진 기록은 고을 원님의 탐욕으로 인한 재인의 죽음과 그 아내의 정절에 얽힌 이야기다. 옛날 어느 원님이 재인 아내의 미색을 탐해 이 폭포의 절벽에서 재인에게 줄을 타게 한 뒤 줄을 끊어 죽게 만들었다. 이후 재인의 아내를 빼앗으려 했으나 재인의 아내는 원님의 코를 물어뜯은 뒤 자결했다. 이후 폭포는 ‘재인폭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고, 그들이 살던 고을은 재인의 아내가 원님의 코를 물었다 하여 ‘코문리’라 불리다가 차츰 ‘고문리(古文里)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옛날에 한 재인이 마을 사람들과 폭포 아래에서 놀다가 자기 재주를 뽐내기 위해 폭포 절벽 사이에 외줄을 걸고 거뜬히 지나갈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 있으면 그의 아내를 내기에 걸라고 했는데 재인이 춤과 기교를 부리며 외줄을 가뿐히 지나가자 내기에 지게 된 마을 사람들이 줄을 끊어 재인은 수십 길 아래 구렁으로 떨어져 죽게 되었다. 이후 폭포를 ‘재인폭포’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상반된 이야기가 전해지는 재인폭포는 오늘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명소로서 폭포를 둘러싼 주상절리와 맑고 푸른 물줄기가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고 있다.

 

 
정보제공
연천군청
 

  

찾아오시는길

이용안내

화장실 

있음 

주차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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