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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

  • 주소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 문의/안내전등사 : (032)937-0125
  • 홈페이지www.jeondeungsa.org
  • 정보등록2014.08.11.
  • 정보확인2017.11.30.

소개

소중한 문화유산을 품에 안고 지켜온 긴 역사 ,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

 

단군 왕검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남아있는 삼랑성 내에 다소곳이 자리 잡고 있는 전등사.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년)에 아도화상이 처음 창건하여 ‘진종사’라 이름 지었던 것이 전등사의 시작이었다. 이후 고려 충렬왕의 왕비였던 정화궁주가 이 절에 귀한 옥등을 시주했다 하며, 전할 ‘전(傳)’, 등불 ‘등(燈)’자를 써서 전등사로 개명되었다. 전등사에는 국가적인 보물과 문화재들이 다수 남아있다. 보물 제178호인 대웅보전을 비롯해 보물 제179호인 약사전, 보물 제393호인 범종, 유형문화재 제26호인 순무천총양헌수승전비, 지방문화재 제7호인 대조루 등이 전등사의 역사적 위엄을 되새기게 한다.
전등사는 오랜 역사를 지켜오는 동안 몇 차례 화재를 겪었으며 특히 1614년에는 화재로 모든 건물이 소실되기도 했다. 재건이 완료된 시기는 1621년. 전등사에서 가장 유명한 대웅보전은 이때 중건되었다. 조선 말기, 외세의 압력이 심해지던 시기에 전등사는 국난을 극복하기 위한 호국 도량의 역할도 했다. 병인양요 당시 전투를 치르던 우리 군사들을 지원했던 것이다. 지금도 대웅보전 내부 기둥과 벽화에는 여러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흔적이 남아있다. 병인양요 당시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국난을 극복하고자 했던 병사들의 염원이 담겨있는 것이다. 

 

 
정보제공
강화군청
 

  

찾아오시는길

이용안내

이용요금 

• 개인
- 어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

 

• 단체(30인 이상)
- 어른 2,5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800원 


• 주차료

- 소형: 2,000원 / 대형: 4,000원

화장실 

있음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 전용 화장실, 경사로 

주차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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