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탐험
[강화] 보문사
- 주소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828번길 44
- 문의/안내보문사 : (032)933-8271
- 이용시간하절기 07:00 - 19:00 동절기 07:00 - 18:00
- 홈페이지www.bomunsa.me
- 정보등록2014.08.11.
- 정보확인2017.11.30.
-
소개
-
찾아오시는길
-
이용안내
-
연계여행
아름다운 석모도의 보석처럼 귀한 사찰, 강화 8경 보문사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로 향한다. 바다를 건너 자동차로 15분 정도를 달리면 낙가산 서쪽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보문사에 닿을 수 있다. 낙가산은 관음보살이 상주한다는 ‘보타낙가산’을 줄인 말이다. 보문사는 선덕여왕 4년(635년)에 금강산에서 온 화정대사가 처음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절이 세워진 후 14년이 되던 해에 고씨 성을 가진 어부가 바닷가에서 불상과 나한상 22구를 그물로 낚아 올려 절의 우측 석굴에 봉안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때부터 이 석굴에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하여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보문사 경내에는 300여명의 승려들이 수도했을 당시 사용했다는 큰 맷돌과 1975년에 주조한 범종이 있다. 은은한 향내로 사람들의 코끝을 사로잡는 수령 600여 년의 향나무는 인천시기념물 17호로 지정된 보호수다. 보문사 뒤편 바위에는 마애석불이 조각되어 있는데 보문사를 찾는 사람들이 잊지 않고 들리는 곳이다. 그 앞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풍광 또한 일품이다. 시간을 잘 맞춰서 올라가면 서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석양까지 감상할 수 있다.
정보제공
강화군청, 한국관광공사
이용요금 |
• 개인
• 단체(30인 이상) |
화장실 |
있음 |
주차시설 |
있음 |
소셜한마디
- tistory
- naver
- daum
- 운영원칙 안내
- DMZ 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는 올바른 커뮤니티를 지향하기 위해 몇 가지 운영원칙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운영원칙에 어긋나는 게시물로 판단되는 글은 적발 시, 경고 없이 삭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삭제 기준
-
- 개인정보(실명, 상호명, 사진,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유포 동일 내용의 게시글/댓글 반복(도배)
- 특정인 대상의 비방/욕설 등의 표현으로 불쾌감을 주는 내용
- 음란성 또는 청소년에게 부적합한 내용
- 서비스 취지(성격)에 맞지 않는 내용
-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의 명예훼손 관련 게시물
- 저작권 관련 게시물 등 기타 관련 법률에 위배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