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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사와 G1강원민방이 공동주최한 20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 춘천 선거구 TV토론회에서 설전을 벌인 새누리당 김진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가 1일 장외에서 또 다시 격돌했다.허 후보는 이 날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31일 진행된) 토론에서 ‘막말의 달인’ 김진태 새누리당 후보가 또 ‘국민 편가르기’, ‘국론 분열 조장’ 발언을 쏟아 내 춘천시
춘천시 구 청사 내 옛 춘천문화원이 시정 변천사를 담은 전시관으로 재탄생한다.춘천시는 시청 부지의 역사성을 살리고 구 청사에 깃든 시민들의 향수를 보전하기...
1일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양구,철원,횡성에서 산불이 잇따랐다.이날 낮 12시45분쯤 양구군 남면 송우리 상용터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 중턱에서 시작된 불은 정상부근까지 번지다 소방헬기와 양구국유림관리사무소,군청 직원,군인들의 진화작업으로 5시간만에 큰 불을 잡고 밤샘 잔불작업을 벌였다.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 헬기 3대와
침체된 지역상권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철원사랑상품권(이하 상품권)’이 지역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1일부터 본격 발매에 들어갔다.이번 상품권은 철원군이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억제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상품의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준비해왔다.상품권은 1000원과 5000원, 1만원권 등
철원읍 승격 제85주년을 기념하는 ‘제15회 철원읍민의 날 행사’가 1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운동장에서 이현종 철원군수와 지역기관단체장,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와 족구,단체줄넘기,혼성계주 등의 체육행사와 오락행사,부대행사가 잇따라 열려 주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철
화천군이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군은 2일부터 10일까지 80여개소의 취약지에 공무원들로 편성된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각 읍...
‘제2회 화천군수기 강원도 남녀 궁도대회’가 2일 화천생활체육공원 화림정에서 열린다.도내 궁도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
춘천시가 만들고 있는 의암호 스카이워크와 어린이 물놀이장, 서면 글램핑장의 관광시설 입장료를 결정했다.어린이 물놀이장은 옛 미군기지 부지 내 물탱크를 활용해 만든 놀이시설로 6월에 문을 연다.의암호 스카이워크는 투명한 유리바닥을 걷는 국내 최장(170여m) 투명 호수 전망시설로 7월에 개장한다.춘천 서면 박사마을 내 어린이 글램핑장은 최근 주목받는 캠핑시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31)이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춘천지검 형사 2부는 31일 상해 등 혐의로 사재혁을 불구속 기소했다.사재혁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1시께 춘천시 근화동의 한 호프집에서 유망주인 후배 황우만이 자신에게 맞은 일을 소문내고 다닌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31일 강원도 13개 시·군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화천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이날 오전 9시 19분께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포 사격훈련 중 불이 나 국유림 7㏊가 잿더미로 변했다.불이 나자 산림청 등 소방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공무원 등 70여 명이 진화에 나섰다.바람이 강하게 부는 데다, 사격장 인근 불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