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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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AI 꼼꼼한 대응체제 유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조류 인플루엔자(AI) 일일점검회의를 주재하고 AI 종식을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꼼꼼한 총력대응 체제를 흔들리지 않고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AI 의심신고건수가 최근 줄어들고 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AI 일일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AI가 발생했던 지역은 철저한 매몰지 관리와 청결한 농장유지 등 빈틈없는 사후관리로 AI 재발생과 확산 위험요인을 확실히 제거하고 AI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새에 대한 예찰강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AI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활동에 주력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만일 AI가 발생하는 경우 24시간내 살처분 완료원칙에 따라 과감하고 신속하게 즉일즉일 종결시켜 나가고 사후관리도 꼼꼼히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어 “철저한 AI 방역활동을 추진하면서 방역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즉각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현재 AI 대응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보다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별도로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 관리자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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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통신두절 대비, 긴급통신 훈련 시나리오 개발
재난이 일어나 통신두절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긴급통신수단을 사용해 지원하는 훈련 시나리오가 개발된다. 국민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 긴급통신수단 관리계획’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긴급통신수단 관리계획은 지진 등 대형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화폭주나 접속장애 등 통신두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기관이 보유한 긴급통신수단으로 정부 차원의 재난 지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TRS 단말기, 업무용 무전기, 위성전화기, 비상발전기 등 1만 3000여점의 긴급통신수단이 공동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올해 관리계획에는 재난관련기관 보유 업무용 무전기, PS-LTE 자원 및 아마추어무선햄 등 다양한 자원을 추가로 확보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평시에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진행하기 위한 재난의 규모·형태별 표준 훈련시나리오를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안전처는 앞서 지난해 12월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에 통신두절 상황을 가정해 지휘통신망을 구축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 안전처는 통합지휘무선통신망(TRS)을 이용해 중앙, 시·군과 소독현장 등 세 곳을 연결하는 통신망을 24시간 내 실제 구축했다. 훈련 결과를 반영해 재난발생에 따른 통신두절 시 긴급통신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겸 안전처 재난관리실장은 “긴급통신수단 지원 훈련을 강화하고 모든 재난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업체계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국민안전처 재난정보통신과 044-205-5283[자료제공 :(www.korea.kr)]
- 관리자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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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24개 부처 56개 개방형 직위 선발
정부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장 등 24개 부처에서 56개 개방형 직위를 선발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정부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2일 밝혔다. 올해에는 총 24개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27명, 과장급 29명 등 등 총 56개 실·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를 공모할 예정이다. 선발 예정 직위는 실장급인 권익위 상임위원·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미래부 우정사업본부장, 국장급인 경찰청 감사관·국방부 정보화기획관·외교부 주사우디대사관 공사참사관 등이다. 과장급에서는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국가보훈처 정보화담당관, 국토교통부 첨단도로안전과장 등이 예정돼 있다. 이 중 9개 직위는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출신을 임용한다. 이달에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장, 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국장급 7개 직위와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등 과장급 2개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이 진행된다. 개방형 직위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www.gojobs.go.kr)를 참고하면 된다. 최재용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2017년에도 공직사회에 변화와 활력을 촉진해 정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한 전문 인재 영입과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 개방교류과 044-201-8357[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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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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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회복세…올해 2.9% 증가 전망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는 세계경기가 개선되고 주력품목 수요가 호전되면서 수출이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액이 작년보다 2.9% 증가한 51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는 미국 및 신흥국 중심 경기회복에 따른 세계경제·교역 소폭 성장, 유가상승, 주력품목 단가상승 및 수요회복 등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산업부는 내다봤다. 세계경제가 올해 3.1%에서 내년 3.4%로 성장하고 세계교역도 2.3%에서 3.8%로 늘어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발표, 유가전문가협의회의 내년도 유가상승 전망 등에 따른 것이다. 디스플레이, 컴퓨터, 석유제품·석유화학 제품이 유가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 등으로 5% 이상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반도체, 철강, 무선통신기기(휴대폰), 일반기계는 2~5%, 자동차, 차부품, 가전, 섬유는 0~2% 수출이 늘 전망이다. 5대 유망소비재, OLED·SSD 수출 호조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화장품과 의약품 중심 수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은 최대시장인 중화권 수출 증가세 지속, 브랜드 인지도가 강화되면서 미국 및 유럽으로의 수출증가가 전망된다. 수입은 유가 상승 영향으로 원자재 수입 증가 전환, 수출 회복에 따른 수출용 원·부자재 수요도 확대 등으로 7.2% 늘 전망이다. 무역수지는 750억 달러 흑자 달성이 예상된다. 수출 증감률이 지난해 9월 이후 꾸준히 개선되고 일평균 수출이 2015년 2월 이후 22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되는 등 수출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의 중간재 자급률 상승 및 해외생산 확대 등 구조적 수출 감소요인 지속으로 하방리스크는 상존한다고 전제했다.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5.9% 감소한 4955억달러, 수입액은 7.1% 줄어든 4057억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무역수지는 89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의 903억 달러 흑자보다 소폭 감소했다. 연간 수입액은 4057억 달러로 전년보다 7.1% 줄었다. 12월 일평균 수출 증가액은 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전월 -1.7%에서 4.2%로 뛰어올랐다. 일평균 수출은 2015년 2월 이후 22개월 만에 증가했다. 수입액은 381억 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7.3% 늘었다. ◇ 주요 품목별·지역별 수출 전망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044-203-4041[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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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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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구제 원스톱으로…‘온라인 조정 시스템’ 도입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올해에도 레저 스포츠 시설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관계자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015년 강화도 글랜 캠핑장 화재 현장.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정책위원회(이하 정책위원회)를 개최, ‘2017년 소비자 정책 종합시행 계획’, ‘2016년도 소비자 지향성 평가사업 개선 권고 과제’를 확정했다. 2017년도 소비자 정책 종합 시행 계획에는 제3차 소비자 정책 기본 계획의 비전과 3대 핵심 전략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 등이 시행할 세부 중점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공정위는 먼저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정보 제공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비자 종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고 피해 구제를 받는데 필요한 각종 상품, 안전정보 등을 통합 제공하기로 했다. 1인가구 증가, 고령화 등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인기가 높아지는 전동스쿠터, 즉석조리제품 등의 제품 가격과 품질 비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학 제품의 위험물질 함유, 전자제품의 전자파 등 안전성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다중 이용 시설의 안전을 지속 점검하고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체계도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레저 스포츠 시설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관계자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원에서도 다중 이용 시설, 물놀이형 어린이 시설, 노인 요양 시설 등의 안전을 함께 점검하기로 했다. 식약처에서는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허위 광고 등의 불법 제품을 규율하기 위해 ‘식품통신판매업’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투약 기간 등 적정 사용 정보에 포함될 정보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또한 공정위는 소비자 피해 구제 내실화를 위해 소비자 종합 지원 시스템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피해 구제부터 처리까지 모든 절차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하도록 ‘온라인 분쟁 조정 시스템(ODR)’로 도입될 전망이다. 상조업체들이 선수금 보전 비율을 준수하는지도 집중 점검한다. 수술 후기로 위장한 성형외과 광고, 상조 결합 상품 광고 등 허위·과장 광고도 감시할 예정이다. 아파트 임대 분양의 부당한 계약 해지 조항, 외국 항공사의 국내 출발 노선 항공권 취소 수수료율 등의 불공정 약관도 지속 점검해 시정하기로 했다. 소비자 정책위원회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부처가 담당하고 있는 지난해 소비자지향성 평가사업 개선도 권고하기로 했다. 주요 개선 권고 과제로는 ‘과일주스 표시 방법 개선(식약처’),‘ 스키장 안전매트 시설기준 강화(문체부)’, ‘어린이 운송용 차량에 대한 최고속도 제한장치 설치(국토부)’ 등이 있다. 또, 드라이브스루 내 보행자의 안전 사고 방지 대책 마련 의무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현재 드라이브스루 매장 진출입로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할 우려가 있어 이에 보행자 안전 대책 마련이 포함된 ‘보도구역 및 횡단차도 설치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개선 권고 이후 각 부처들은 이해 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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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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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권한대행 “국민 삶과 직결 민생안정 정책 적극 추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안보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북한의 핵위협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시무식에 참석, “정부는 올해 안보, 경제, 미래대비, 민생, 국민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외교에는 조금의 공백도 없도록 노력하고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 분야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줄이면서 재정과 공공부문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경제 활력을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출과 내수 회복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 청년창업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안을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 육성과 구조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많은 국민이 우려하는 저출산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 결혼, 출산 지원 대책 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민생안정의 핵심인 일자리 확충에 주력하는 한편, 저소득층, 영세자영업자, 장애인, 청년·여성·노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안전에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형 시설물, 산업현장 등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여성·서민·동네·교통 관련 특별치안대책을 통해 민생 침해범죄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시무식에 참석한 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지금처럼 국내외 상황이 엄중한 때는 공직자 여러분이 튼튼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모든 정책을 국민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부처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들을 이달 초순까지 확정해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의 조기집행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정책 관련 부처들이 서로 긴밀히 협업하면서 각계각층과의 소통 확대, 현장 확인 등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야 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황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은 무(無)에 유(有)를 창조해온 자랑스러운 나라”라며 “새해에도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타고 있다는 공동체의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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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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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파주시장 법정구속 지역사회 술렁 “GTX 등 핵심사업 차질없이 진행되길”
“시장은 구속됐어도 파주 미래를 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IPMC(국제정밀의료센터) 등 핵심 사업들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합니다” 지난해 12월30일 이재홍 파주시장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가운데, 새해 첫날인 1일 파주 시민과 공직사회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역점 사업들은 흔들리지 않고 계속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새벽 파주 교하읍 심학산에서 만난 정재강씨(51ㆍ야당동)는 “이재홍 시장 구속은 안타깝다. 빨리 안정을 찾아 역점 사업들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 운정신도시 산악...
- 관리자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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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농바이오, 최신시설·쾌적한 환경·철저한 방역 ‘3박자’ AI 비상속 황금알 쑥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국내에서 사육 중인 알 낳는 닭 5마리 중 1마리 이상이 도살 처분돼 ‘계란 대란’ 사태 장기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최신 시설로 양계장을 갖춰 AI로부터 철저히 차단된 산란계 120만 마리가 하루 80여 만개의 등급란을 AI 이전과 똑같이 생산하는 기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포천시 가남면에 있는 ‘가농바이오’는 전국 1천여 농가에서 키우는 산란계 7천여만 마리의 1.7%를 차지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농장과 집화장, 관리동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만 1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 ....
- 관리자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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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지 부장 ▲가평군 한병호 ▲구리시 백승철 ▲군포시 홍순천 ▲남양주시 정규철 ▲성남시 노기현 ▲수원시 이관용 ▲안산시 황준구 ▲안양시 이대호 ▲양주시 임순혁 ▲양평군 이학용 ▲의왕시 김병일 ▲포천시 박헌모 ▲화성시 홍경래 ◇부지부장 ▲과천시 김문호 ▲광주시 민병철 ▲군포시 이문영 ▲부천시 오정석 ▲성남시 박재민 ▲안양시 지정렬 ▲오산시 윤종운 ▲▲용인시 이철웅 ◇지점장 ▲교하중앙 조유영 ▲문산 김경환 ▲파주운정북 이정우 ▲송탄남 권남길 ▲안중 성병용 ▲평택장당 이완수 ▲포승공단 손영일 ▲송우 김석 ▲신...
- 관리자
-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