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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백담사

  • 주소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로 746
  • 문의/안내백담사 : (033)462-6969
  • 쉬는날연중무휴
  • 홈페이지www.baekdamsa.org
  • 정보등록2014.08.11.
  • 정보확인2017.11.29.

소개

만해 한용운의 흔적이 깃든 곳, 내설악 깊은 계곡 속에 아늑하게 들어앉은 백담사

 

설악산 깊은 계곡 울창한 원시림 속에 자리잡고 있는 백담사. 백담사로 들어가기 전 우리는 백담계곡과 마주치게 된다. 에메랄드빛의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백담계곡에는 사람들이 저마다 작은 소망들을 모아 쌓아놓은 돌탑들이 무수히 흩어져 있어 장관을 이룬다. 백담계곡을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건너면 드디어 고즈넉한 백담사가 모습을 드러낸다. 백담사는 신라 제28대 진덕여왕 원년(647년)에 세워진 사찰이다. 설악산 대청봉에서 사찰까지 웅덩이가 100개가 있다 하여 ‘백담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백담사는 우리 민족이 겪어온 질곡의 역사를 반영하듯 창건 이래 소실과 중건을 반복하며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다.
백담사의 극락보전에는 보물로 지정된 목조아미타불좌상이 모셔져 있으며, 부속정자로 봉정암, 오세암, 원명암 등이 있는데 이중 오세암은 동명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또한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이 출가하여 승려의 길을 걸었던 곳으로 크지 않은 절 이곳저곳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백담사를 찾아왔다면 한용운의 시 ‘나룻배와 행인’을 새긴 시비와 그의 흉상을 꼭 찾아보도록 하자.

 


정보제공
인제군청 

찾아오시는길

이용안내

 이용요금

무료

 화장실

있음

 주차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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