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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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화 고인돌문화축제
놀이와 교육이 하나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신나는 선사시대 체험 강화도는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어 ‘역사문화의 고장,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린다. 강화 고인돌문화축제는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화 고인돌을 소재로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놀이와 교육.. -
[8월] 화천 쪽배축제
한 여름밤의 꿈속으로 떠나는 신나는 여행다이나믹한 수상체험을 즐길 수 있는 쪽배축제 -
[7월] 춘천 공연예술제
꿈을 현실로 이루어낸 우리 모두의 축제, . . ‘’‘’. . ‘’ , . 연극공연과 전통춤과 현대무용발레음악이 어우러진 공연들은 예술가들의 순수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채 관객들에게 전달되고관객들의 가슴 속에는 순수한 감동이 밀려온다얄팍한 상술에 상처 입었던 예술가와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축제춘천공연예술제를 찾아가보자 -
[10월] 고성 왕곡마을 민속체험축제
< !--StartFragment-->긴 시간 이어온 전통의 소중함을 즐거운 체험을 통해 깨닫고 이해하다 옛 것 그대로 시간이 멈춘 곳, 왕곡마을에서 옛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즐겨보자. 왕곡마을은 강릉 함씨와 강릉 최씨가 용궁 김씨와 함께 이룬 마을로 따뜻한 인심과 시골의 정을 느끼며 평소에 하기 힘든 다양한 민속체험들을 즐길 수 있.. -
[10월] 인제 합강문화제
인제군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인제군의 대표적인 종합문화예술축제 합강은 인제군 북쪽 서화천과 동쪽의 내린천이 합류하면서 빼어난 경관을 간직한 채 남쪽으로 흐르는 강이다. 숙종 2년(1676년) 합강이 보이는 곳에 합강정을 세웠는데 1983년 합강정 앞에서 인제군의 수호신에게 제를 올리면서 제1회 합강문화제가 시작되었다. 합강문화제는 인제군.. -
[10월] 동두천 소요단풍제
가을철 소요산은 단풍이 아름답기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곳이다. 1986년부터 시작된 소요단풍제는 매년 10월 말 동두천시 전역과 소요산에서 펼쳐지는 동두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 소요산에서 펼쳐지는 소요단풍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지고 연예인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등 시민과 여행객들이 하나되어 아름다운.. -
[10월] 강화 개천대축제
< p> 개천절은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 왕검이 최초의 국가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에 강화군에서는 단군이 친히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는 참성단이 있는 마니산을 중심으로 해마다 개천대축제를 열고 있다. 마니산 외에도 강화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강화종합전시관에서는 강화군청의 소장품 전시회가 열리기도 한다. 전통 무용 및 풍.. -
[5월] 춘천 김유정문학제
김유정문학촌에서 맞이하는 ‘봄·봄’, 유쾌한 해학의 작가 김유정을 기리다 고즈넉하던 마을 곳곳이 떠들썩해진다. 김유정의 삶과 작품을 다룬 학술대회가 열리고, 김유정의 소설을 낭송하는 낭랑한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김유정 산문백일장에 참여하는 이들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넘친다. 소설 <봄·봄>과 <동백꽃>의 여주인공 점순이를 뽑는 대회가.. -
[1월] 고성 화진포 해맞이축제
< p>떠오르는 붉은 태양에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다우리나라 최북단 동해안에서 새해 첫 동이 트는 광경을 감상하는 기분은 어떨까? 아름다운 화진포 해변에서 불꽃놀이와 군악대 공연, 성악 공연 등 여러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해맞이축제는 해마다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범종 타종이 이루어지고 조용히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
[9월] 영흥섬포도축제
영흥도 밝은 태양, 부드러운 해풍을 맞고 자란 달콤한 포도를 맛볼 수 있는 축제 쪽빛 아름다운 바닷물이 넘실대는 옹진군 영흥도에서는 달고 맛 좋은 영흥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흥도를 포도 명소로 만들기 위해 포도축제를 열고 있다. 포도축제 행사장에서는 포도 외에도 영흥도의 다양한 특산품 전시 및 시식 행사가 열리고, 특산품 직거래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 -
[10월] 동두천 왕방산 국제 MTB대회
가을 단풍 아름다운 왕방산 길을 따라 펼쳐지는 국제MBT대회 -
[5월]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
연천 전곡리유적지에서는 해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구석기 문화축제가 열린다. 최근 3년간 230여만 명이 다녀갔으며, 경기도 10대 축제에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천군의 대표적인 축제다.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에서는 구석기 문화를 중심으로 한 선사체험 국제 교류전, 선사체험마을 등 구석기 관련 체험과 전시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또한 멀게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