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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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병배
병배는 일년에 한 번, 연천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특허품으로 유리병 속에 노란 배가 통째로 들어있는 독특한 모양새 덕분에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추알 정도로 작은 배에 투명한 유리병을 씌워 재배한 병배는 농약을 쓰지 않았으며, 엄격한 품질심사를 거쳐 전체 재배량의 약 70% 정도만 상품으로 나오고 있다. 배가 담긴 유리병 안에는 술이 들어있어 시.. -
[연천] 율무막걸리
연천군 율무막걸리는 건강과 미용에 뛰어난 율무를 임진강 맑은 물로 빚어낸 전통 가공식품이다. 기존 막걸리보다 몇 배나 높은 식이섬유를 함유되어 있어 미용과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율무막걸리는 웰빙시대에 잘 어울리는 주류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인 율무막걸리는 텁텁한 뒷맛을 제거한 깔끔한 맛으로 2009년 한국 전통.. -
[연천] 연천 꿀
우리나라에 마지막 남은 천연 자연환경의 보고, DMZ 연천 꿀은 DMZ의 청정한 자연 환경 속에서 피어난 아카시아에서 모은 천연 벌꿀이다. 자동정제 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생산되는 무공해 연천 꿀로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지켜보자. 정보제공연천군청 -
[연천] 청산김치
연천군 청산김치의 장점은 맛도 맛이지만 순수 국산재료를 사용한다는 데 있다. 수입재료를 쓰지 않아 가격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 원칙만은 어기지 않고 있다. 또한 전곡농협 청산김치는 식약청 HACCP 적용업소로 선정, 위생과 품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 가족에게 먹인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청산김치. 청산김치는 현재 군부대와 서.. -
[연천] 가람가온 김치
깨끗한 임진강변에서 재배된 채소와 양념을 사용해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람가온 김치.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는 가람가온 김치는 모방할 수 없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담고 있는 맛깔나는 김치다. 인근 군부대와 각급 학교에 공급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언제나 처음과 같은 정성어린 마음과 인정 넘치는 맛으로 많은.. -
[연천] 연천 콩
청정지역 연천에서 자란 연천 콩은 그 효능이 특히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육기간 중 일조시간이 길고 일교차가 알맞기 때문에 항암효과가 있는 아이소플라보노가 많이 들어 있고, 두부수율도 높기 때문이다. 맛이 좋은 것은 물론이다. 연천은 민통선 지역 최대의 콩 산지로서 연천 콩은 연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일조하고 있는 우수작물이다. 정보제.. -
[연천] 율무느타리버섯
율무느타리버섯은 율무를 수확한 후 버려지는 율무짚을 이용해 재배한 버섯이다. 율무느타리버섯은 색이 좋고 육질이 쫄깃쫄깃하며, 몸에 좋은 율무의 효능까지 들어있어 항암효과가 있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버섯보다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그 효과를 인정받아 소비자들에게도 반응이 매우 좋다. 정보제공연천군청 -
[연천] 병포도
병포도는 어린 포도송이에 청자 모양의 입구가 좁은 유리병을 씌어 키운 다음 병 안에 술을 넣어 만든 연천군의 특허농산물이다. 다 자라 탐스러운 포도송이들이 유리병 속에 담겨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병포도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장식용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유리병 속에서 재배되어 외부의 오염도 없는 청정 제품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 속의 술은 맑아지고 포도는.. -
[연천] 쌀밥같은 현미
무기염류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밥을 짓기 전 오랫동안 물에 불려야 하고 백미에 비해 까끌거리는 식감으로 먹기에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연천군에서 생산하고 있는 쌀밥같은 현미는 쌀과 멥쌀의 중간 형태로 현미의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찰지고 부드러워 쌀밥같이 먹기 좋은 건강식이다. 비타민류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