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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여행후기

금강산랜드를 다녀와서

  • 작성자애기똥풀
  • 작성일2018.10.09
  • 조회수848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우리가족은 딸친구를 데리고 파주 금강산랜드에 갔다.

차를 타고 가면서 딸은 무척 좋아했다.

얼마나 좋았으면 머리묶는 것을 싫어하는데도 머리를 다 묶었다.

물을 좋아하는 딸이 아마도 친구랑 같이 가서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사용자가 등록한 이미지 입니다. 

 

서울에서 2시간 정도 차로 이동했다.

 

드디어 도착~!

물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한컷 찍어두었다.

인증샷~!

 

사용자가 등록한 이미지 입니다. 

 

 

풀에서 참 재밌게 놀았다.

날씨가 워낙 더워 물도 따뜻했다.

 

수영도 하고, 파도도 타고, 간식도 먹고...

마감시간까지 놀다 보니 무척 지쳤다. 결국 마감시간이 되어 모두 나가게 되었고, 덕분에 샤워장은 사람들로 붐비었다.

 

그래도 좋았다.

천천히 씻고 나와 집으로 가기 위해 차에 올랐다.

 

아쉬웠다.

또 오고 싶은데, 언제 또 오려나....

 

사용자가 등록한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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