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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남편 명의 연천 자택 처분…2주택자 논란 매듭 지어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18.02.22
  • 조회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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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남편 명의의 연천 소재 주택을 처분해 2주택자 꼬리표를 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연천 소재 자택을 1억 4천만 원에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의 남편 백모씨는 지난 2012년 연천 일대 토지 2천483㎡를 1억 8천만 원에 매입했다가 2015년 85.95㎡ 규모의 단독주택을 지었다. 김 장관이 집과 함께 딸린 토지는 얼마나 매각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2주택 이상 다주택자의 투기수요가 집값 급등의 원인이라고 지목하며 다... ...

[자료제공 : 경기일보 (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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