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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울산바위

  • 주소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 문의/안내고성군청 관광문화과 : (033)680-3361
  • 쉬는날연중무휴
  • 홈페이지http://tour.gwgs.go.kr
  • 정보등록2014.08.11.
  • 정보확인2017.11.29.

소개

금강산을 향해 가던 경남 울산의 바위, 설악산의 대표적인 절경이 되다

 

고성과 속초가 경계를 이루는 설악산 끝자락에 위치한 해발 873m의 울산바위. 독특한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6개의 봉우리들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자연의 위대함과 예술성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울산바위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해진다. ‘울산바위’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로는 첫째, 바위의 모양이 마치 울타리 같다 하여 ‘울산’이라는 것, 둘째,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면 산이 으르렁거리며 우는 것 같다 하여 ‘우는 산’이라는 뜻의 ‘울산’이라는 것, 셋째 경남 울산의 지명을 딴 ‘울산’이라는 것이다. 이 중 세 번째 이야기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담겨있다.
먼 옛날 조물주가 금강산의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전국의 잘 생긴 바위들은 모두 금강산으로 모이라고 했다. 경상남도 울산에 있던 바위도 금강산을 향해 길을 떠났지만 워낙 몸이 크고 무거워 걸음이 느려지고 말았다. 겨우 설악산에 이르렀으나 금강산은 이미 만들어진 뒤였기에 그 바위는 지금의 위치에 주저앉고 말았다는 것이다. 설악산의 절경 중 하나이자 고성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울산바위. 고성을 찾았다면 울산바위의 위용을 직접 확인해보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정보제공
고성군청
 

  

찾아오시는길

이용안내

화장실 

있음 

주차시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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